삼척시 '이사부나이트시네마' 6월 '이사부와 베베핀 댄스파티' 운영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0:30:18
베베핀 캐릭터 포토타임·댄스타임부터 해양안전 콘서트까지
▲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포스터

[뉴스앤톡]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가족형 야간 문화콘텐츠 ‘이사부나이트시네마’의 6월 프로그램 '이사부와 베베핀 댄스파티'를 오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운영된 ‘미니 자동차극장’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자동차를 타고 영화를 관람하는 이색 체험으로 가족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6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베핀 극장판: 사라진 베베핀과 핑크퐁의 대모험'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베베핀, 브로디, 보라 캐릭터가 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과 신나는 댄스타임을 운영해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협력한 ‘해양안전 콘서트’도 열린다. 공연과 퀴즈를 통해 여름철 해양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문화와 교육을 결합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행사 당일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회 삼척 해(海)랑영화제'의 공식 메인 포스터도 처음 공개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포스터를 선보이며 영화제 개최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상수 이사장은 “5월 미니 자동차극장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사부나이트시네마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표 야간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해랑영화제와 연계한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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