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공공시설복합단지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7-01 10:30:10
장마철 대비 건설현장 취약요인 집중 점검 및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총력
▲ 세종도시교통공사, 공공시설복합단지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 실시

[뉴스앤톡]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세종시 공공시설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건설 현장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근로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배수시설 및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 비탈면 사면 보호 조치 상태 ▲현장 내 근로자 쉼터 마련 및 휴게 시간 준수 여부 ▲폭염 대비 응급의료 물품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도순구 공사 사장은 현장 관리자들에게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며,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기상 상황이 잦은 만큼, 매뉴얼을 상회하는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어 인명 피해 제로(Zero)를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사는 현장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기상 특보 발효 시 즉각적인 작업 중지 및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순구 사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는 세종시 발전의 핵심 사업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공공시설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공사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현장 관리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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