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 추진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13 10:15:31
▲ 사천시청

[뉴스앤톡] 사천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과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시행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2차 보급사업을 이달로 앞당겼다.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모두 189대(승용120, 화물50, 승합5, 이륜14)이며,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770만 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958만 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3년 이상 보유한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중고로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전기자동차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지원신청자는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연속하여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사천시 소재 법인 및 공공기관 등이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 재지원 구매기한의 적용으로 개인은 2년이며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경우 2대 이상 구매시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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