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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매사愛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매사愛봉사단’은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1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효자손 및 삼계탕 키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도울 든든한 보양식인 삼계탕 키트를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효자손’을 함께 준비해, 평소 어르신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헤아리는 봉사단의 따뜻한 배려가 돋보였다.
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댁을 일일이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뜻밖의 선물을 받아든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해도 찾아올 사람 하나 없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눠주니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미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기력을 보충하셨으면 좋겠고, 효자손이 어르신들의 외롭고 가려운 마음까지 시원하게 긁어드렸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봉사단원들의 흘리신 구슬땀과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도 더욱 발로 뛰며 단 한 분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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