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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승 영통구청장'생생현장 해결단'가동 망포중 안심통학로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7일,'영통 생생현장 해결단'운영의 일환으로 영통로130번길 일대 망포중학교 통학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주변 상권이 밀집해 있어 통학 보도 설치에 제약이 많은 곳이다. 특히, 조금이라도 빨리 등하교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통행로로 이용되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박 구청장은 이날 대민협력관, 행정지원과장,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김태영 망포1동 주민자치회장, 유순모 망포1동 바르게살기위원장 등 단체장도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 점검 결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던 위험 구간 대신 우회 가능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해당 우회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가로등 조명과 CCTV 등 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더불어, 주요 통학로인 태장사거리의 신호등 체계를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개선할 수 있는지 시정연구원에 연구용역으로 의뢰할 것도 주문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각 부서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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