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빨강등대 모금함' 캠페인 동참… 현장 중심 나눔 문화 확산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07 10:30:33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 시흥도시공사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 환경교통본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이 주관하는 ‘빨강등대 모금함’ 캠페인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시의 상징물인 ‘빨강등대’ 모양의 모금함을 관내 관공서에 비치하여 시민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공사 환경교통본부는 소각시설 및 재활용품 선별시설 운영 등 환경 분야와 공영주차장 관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등 교통편의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공사의 핵심 조직이다. 환경교통본부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임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 동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환경교통본부 산하 주요 사업장 중 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각 사업장 대기실과 사무실 입구 등 주요 동선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오는 11월까지 모금된 성금 전액은 12월 중 시흥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공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 공동체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욱 사장은 “우리 공사가 관리하는 사업장들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사 각 본부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