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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앤톡]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온정이 가득 담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지난 29일 회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 모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로 정성스레 밑반찬을 만드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 12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더위 속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주었다.
또한 반찬 배달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스마트청양 실천운동’과 ‘여성 권익 증진’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최경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4년에 결성된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청양군청양사랑여성회(회장 최경숙) ▲(사)세계평화여성연합 청양군지회(회장 김광숙)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회장 김정숙) ▲청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오연자)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여성협의회(회장 한미숙)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회장 명문희)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회장 유희선) 등 7개 단체, 1,17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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