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깨끗한 시장이 경쟁력!"...민·관 합동 전통시장 환경개선 캠페인 펼쳐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7-15 10:25:39
▲ 수원시 팔달구, "깨끗한 시장이 경쟁력!"...민·관 합동 전통시장 환경개선 캠페인 펼쳐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7월 14일 지동시장, 못골시장, 미나리광시장 등 지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쓰레기 배출시간·배출장소 준수 및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시장 환경울 제공하고,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환경위생과 직원, 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단체원, 시장상인회, 깨끗한 쓰레기처리 감시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를 순회하며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및 배출장소 준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깨끗한 전통시장 만들기 실천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시장 주변과 골목길 대청소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여름철에는 쓰레기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 및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무단투기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상인회 및 주민단체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깨끗한 전통시장 환경은 상인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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