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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미래를 지키는 아이들’체험활동 운영... 교육 격차 해소 및 생태 감수성 함양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체험학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첫 활동은 지난 11일 윤슬청소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아동들은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을 방문해 환경 체험 분야의 일환인 원예치료와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생태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미래 사회를 책임질 주체로서 환경 보호를 고민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를 지키는 아이들’ 체험학습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환경 보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올바른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육 경험의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동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체험 중심 교육은 아동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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