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저울이 공정한 거래의 시작' 수원시 영통구,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현황조사 나선다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5-12 10:30:22
▲ '정확한 저울이 공정한 거래의 시작' 수원시 영통구,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현황조사 나선다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상거래용 계량기 사용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대상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정기검사에 앞서 대상 업소와 계량기 보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기물조사요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반은 업소를 방문해 업체명, 계량기 종류와 수량, 규격 등 저울 보유 현황 전반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정기검사 대상 기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거래용 계량기의 정확성은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 시장·상점·정육점·청과점 등 일상 속 거래 현장에서 사용하는 저울 하나의 오차가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공정한 거래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통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확한 계량 문화 정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작은 눈금 하나가 거래의 신뢰를 좌우할 수 있다”며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 시 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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