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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무더위쉼터 이용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에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살곶이 물놀이장, 무더위쉼터, 스마트쉼터 등 폭염 대응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성동구는 폭염주의보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대응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구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청장은 지난 주말인 7월 12일 직접 현장을 찾아 무더위쉼터와 스마트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폭염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며, 폭염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여름철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물놀이장과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운영 상황도 함께 살피며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예찰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구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를 실시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과 함께 도로 물청소를 실시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SNS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위치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폭염은 주말과 휴일에도 지속되는 만큼 현장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물놀이장과 무더위쉼터, 스마트쉼터 등 폭염 대응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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