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28일까지 소호 전시관에서 진행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18 10:25:04
울산·중국 염성 사진작가 국제 교류전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8일까지 1층 소호 전시관에서 울산과 중국 염성 지역 국제 교류전 ‘마음을 사진으로 전하다’를 연다.

[뉴스앤톡]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8일까지 1층 소호 전시관(갤러리)에서 울산과 중국 염성 지역 국제 교류전 ‘마음을 사진으로 전하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울산과 중국 염성시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교류전으로 진행된다.

전시에는 ‘울뫼 이야기’로 잘 알려진 김홍영 작가를 비롯해 울산과 중국 염성 지역 사진작가 총 7명이 함께 참여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학생과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올해 총 10회에 걸친 소호 지역 작가 초대전을 운영하며, 이번 전시는 세 번째 초대전이다.

참여 작가들은 울산과 염성의 자연환경과 도시 풍경,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다양한 사진 작품 24점을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와 공감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 속에는 태화강 국가 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대표 명소와 염성의 세계적인 습지 생태 환경, 전통문화와 현대도시의 풍경이 담겨 있다.

김홍영 작가는 “사진은 언어와 국적을 넘어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로 울산과 염성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사진 예술 전시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고 문화적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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