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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과 교육이 함께 만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 |
[뉴스앤톡]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7일 파크 선샤인 제주호텔에서 지역기관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교육이 함께 만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겪는 학습·정서·관계·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지역기관 실무자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내부 실무자 협의회 구성원, 제주지역 교육복지사 등이 참석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김명희 신산초·중학교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양연숙 (사)해피트리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모의 사례관리 회의와 사례관리 내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례관리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도 나누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지원에 대한 기관 간 이해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지역 기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이 서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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