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군, 「2026 MBC경남 전국 꿈나무 야구 챌린지」 개최 열기 후끈 |
[뉴스앤톡] 고성군에서 개최 중인 '2026 MBC경남 전국 꿈나무 야구 챌린지'가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이어지며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고성야구장 1·2구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12세 이하부에 등록된 전국 유소년 야구팀 1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참가 선수는 2026년도 KBSA에 등록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선수로 팀당 최대 30명까지 출전 가능하며, 이벤트 경기는 팀(클럽)에 등록된 5학년 이하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기는 초등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패기 넘치는 플레이와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또한,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원거리 이벤트 경기 12경기도 함께 운영돼 어린 선수들에게 색다른 경기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정규경기는 6회 경기, 경기시간 1시간 40분 기준으로 운영되며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새로운 이닝에 들어갈 수 없다. 다만 4강전 이후 경기부터는 시간 제한 없이 운영된다.
경기 운영은 2026년 KBSA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규정을 준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준결승전까지는 4회 10점 차, 5회 8점 차 이상 시 콜드게임 규정이 적용된다. 이벤트 경기는 빅이닝 규제를 적용해 한 이닝 5득점 시 공수를 교대하며, 연장전 발생 시 일반경기는 추첨으로 승부를 결정하고 결승전은 승부치기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고성을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고성군의 우수한 야구 인프라와 쾌적한 경기 환경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대회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라며, “남은 일정도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