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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 티키타카 운영 |
[뉴스앤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직급과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 프로그램인 ‘청렴 티키타카: 세대 간 공감 나누기’를 6월 2일부터 12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티키타카(Tiki-Taka)’는 일상에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고가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부공무원과 하위직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4급 이상 1명과 7급 이하 4명을 한 조로 편성하여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세대 간 인식 차이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청사 인근 카페에서 진행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번 ‘청렴 티키타카’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참여자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신뢰와 공감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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