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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관내 청소년의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마음을 잇는 행복한 소통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8일 국경없는지역아동센터에서 처음 실시됐고, 29일에는 수달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다. 부모가 자녀와의 대화 방식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을 익혀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나의 의사소통 유형 알아보기 △부모·자녀 대화에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 살펴보기 △비난 대신 감정과 요구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체크리스트로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을 익힌다.
유현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대화가 가족이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의 출발점”이라며 “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소통법을 익히도록 부모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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