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부교육문화센터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4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체험과 정서 함양을 위하여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공예 수업을 11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 목 총 4회(8시간) 진행할 계획이다. 기본 글씨체 디자인, 책갈피 및 미니수첩 커버디자인, 스칸디아모스 액자 제작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 제작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단 장세강 이사장은 “금번 특강을 통해 향후 학생들의 진로에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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