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대면교육 실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9-28 10:25:07
9월 30일까지 의무교육 이수, 미이수시 직불금 10% 감액
▲ 장안구청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에서 오는 9월 30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자는 직불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 16개 준수사항을 반드시 실천해야하며, 그 중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관련된 의무교육을 9월 30일까지 이수해야한다. 만약 미이수하는 경우 직불금 수령액의 10%가 감액된다.

직불금 신규 신청자는 대면교육 또는 농업교육포털에서 하는 온라인 교육 필수 이수 대상이며, 기존 신청자의 경우 휴대전화로 발송되는 간편교육 또는 ARS 자동전화 교육으로도 이수 가능하다.

이번 대면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 가운데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을 통한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추진되며, 9월 30일 수요일 오후 2시,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참석자는 본인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이득과 편의를 도모하고자 특별히 마련된 자리인 만큼, 미이수자분들께서는 반드시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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