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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부발중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마약예방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고 거절할 수 있는 행동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연과 예방교육을 연계해 추진한다.
최근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접근과 노출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천교육지원청은 강의 중심의 예방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활용해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교 중 희망교 5교에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학교별 일정에 따라 전문 공연단체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상황 판단력과 올바른 의사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RAS교육의 예술영역과 학교 보건교육의 마약예방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단순히 마약의 위험성을 지식으로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마약류와 약물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유혹이나 권유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거절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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