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신제주초, ‘벨롱곶 미술관’ 상설 전시공간 조성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15 10:25:21
학교가 미술관이 되다,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
▲ ‘벨롱곶 미술관’ 상설 전시공간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신제주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교내 동관 1층에 '벨롱곶 미술관' 상설 전시 공간을 조성했다.

벨롱곶 미술관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학교 속 미술관이다. 시대와 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주제별로 전시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등하굣길과 쉬는 시간은 물론 학급별 관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의 특징과 표현 방법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나눈다. 또한 미술관 관람 예절과 작품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신제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벨롱곶 미술관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학교가 배움과 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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