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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 아트썸머스쿨 참가한 애월고 미술과 학생들 |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학생 38명과 교원 4명은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국제적인 예술 경험을 쌓기 위해 프랑스 명문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Ecole des Beaux-arts de Nantes Saint-Nazaire, EBANSN)에서 열리는 아트썸머스쿨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현지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창의적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회화, 판화, 사진,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미술관 등을 견학하며 다양한 예술 작품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예정이다.
아트썸머스쿨 기간에는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에서 ‘제주의 숨결, 전 세계로 뻗어가다’를 주제로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제주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교류 시간에는 제주4·3 동백 배지와 영문 홍보자료를 활용해 제주의 역사와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이 2022년 국제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애월고 미술과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학생 6명이 프랑스 미술대학 입시 콩쿠르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애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예술성을 키우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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