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학생 권리와 현명한 금융생활…교사 전문성 키우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18 10:25:16
중·고교 교사 대상 경제·금융·노동인권교육 연수 운영
▲ ‘2026 경제·금융·노동인권교육 교원 연수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경제·금융·노동인권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맞춤형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 및 경제·금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노동인권교육’ 과정에서는 김혜선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교사들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노동법과 사례, 상담 및 대응 방법 등을 강의했다.

이어 ‘경제·금융교육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금융감독원 김대진 지원장이 학생들에게 지도할 금융의 이해와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 대응 요령, 생애주기별 재무설계, 현명한 금융생활 등에 대해 교육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노동인권과 경제·금융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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