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에듀힐링 휴(休)캠프’ 운영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 에듀힐링 휴(休)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활동 침해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소진을 겪는 교사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의욕과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1박 2일씩 두 차례 운영되며, 총 48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며 신체적․정서적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1차 캠프는 ‘웰니스 여행’을 주제로 23일부터 24일까지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울창한 금강송 숲에서 걷기와 명상을 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솔향 아로마 요법과 도구를 활용한 이완 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와 함께 온열 요법과 스파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숲속 북카페에서 독서를 즐기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여유와 쉼의 시간을 가졌다.
2차 캠프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 힐링’을 주제로 진행된다. 숲이 지닌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해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심신의 안정과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교사들은 푸른 숲에서 해먹에 누워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숲 치유 활동을 비롯해 숲길 걷기와 호흡․명상, 싱잉볼 명상 등에 참여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신체 상태를 살펴보는 체험과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근육 이완 프로그램, 족욕과 반신욕 등 물을 활용한 수(水) 치유 활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프가 교사들에게 일상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생들과 더욱 활기차게 소통하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라며, “‘에듀힐링 휴(休)캠프’가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회복해 교직에 대한 열정과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