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청 2026 지침은 새롭게, 평가는 바르게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21 10:25:13
청도 교사들, 학생 평가 ‘마스터’로 거듭나다
▲ 2026 학업성적관리 규정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실시

[뉴스앤톡] 청도교육지원청은 5. 20. 청도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연구부장 및 학생평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성적 처리 업무 지원을 통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2026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의 전반적인 이해 ▲단위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 점검 ▲평가계획 수립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평가계획서를 지참하여 현장에서 직접 1:1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 등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평가의 출제와 채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정된 지침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우리 학교의 규정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로 돌아가 동료 교사들에게 연수 내용을 전달하여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생 평가는 공교육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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