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거점형 돌봄 시범 어린이집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실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15 10:25:38
▲ 거점형 돌봄 시범 어린이집 '맞춤형 현장 컨설팅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거점형 돌봄 시범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원활한 운영과 현장 지원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인 ‘거점형 돌봄’은 지역 여건과 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된 중심 기관이 인근의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기관은 아침, 저녁, 주말, 휴일, 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폭넓게 수용한다.

인천에는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6개소 총 14개 기관이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보육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컨설팅단은 인천시 및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의 보육 전문가와 유보통합준비팀 장학사, 주무관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정책 전문 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와의 합동 컨설팅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범 운영 기관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천형 거점 돌봄 모델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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