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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기술인협의회, 농촌 ‘찾아가는 전기 안전 지킴이’ |
[뉴스앤톡] 정읍시가 오는 11월까지 한국전기기술인 정읍협의회와 손잡고 농촌 지역 노후 전기설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고쳐주는 ‘찾아가는 전기 안전 지킴이’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재능 나눔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 읍·면 지역은 고령 인구가 많아 낡은 전기 시설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렵고 화재나 감전 사고 위험이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기기술인 정읍협의회(대표 김정남)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고장 난 곳을 수리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 안전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전문 기술 재능 기부를 통해 농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 재능 나눔 사업은 의료, 복지, 문화 등 여러 분야의 특기를 갖춘 참여 단체를 지원해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이다.
올해는 한국전기기술인 정읍협의회의 전기설비 수리와 함께 원예치유농업연구회가 참여해 농촌 주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돕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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