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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는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며 치유농업 저변 확대와 농업활동의 새로운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치유농업육성 기술지원사업’은 특화된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으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치유농장과 유관기관 간 연계 교육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유농업사 3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동해광희중학교와 동해삼육초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텃밭조성, 모종이식, 샐러드와 모히또 만들기, 손수건 염색하기, 하바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고령자 대상 프로그램은 압화 이름표 만들기, 텃밭 만들기, 식물 영양제 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누에 꽃다발 만들기, 허브차 만들기, 명상하기 등으로 운영되며,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유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농업활동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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