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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WIDE 교육비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어린이집 유휴 공간 활용한 초등 돌봄 연결 사업 본격 추진 |
[뉴스앤톡] 홍천군은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인 ‘연결: 연대하여 돌봄의 결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과 시간대를 활용해 방과 후와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초등학생에게 간식 제공, 학습 지원, 놀이와 정서 활동, 생활 돌봄, 안전 보호 등을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홍천군과 홍천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5개소가 사업에 참여한다.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보호자는 희망하는 어린이집에 문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원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린이집의 공간을 돌봄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군은 어린이집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해 지역 안에서 아이를 함께 돌보는 새로운 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저학년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안정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지난해 8월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WIDE(▷Warm Care ▷Inspiring Education ▷Directed Growth ▷Enduring Settlement)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 교육 발전 특구는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정주 환경 개선으로 지역인재를 키우고, 남게 하고,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선순환 교육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돌봄 사업은 WIDE 과제 중 하나인 'Warm Care(따뜻한 돌봄)'를 구체화한 사업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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