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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의 청정 자연을 담은 전통 발효식품 브랜드 ‘박광희 김치’가 새롭게 리모델링된 미탄면 회동1리 ‘야생화 고향마을 체험관’에서 미국인 참가자 15명을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한국 식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관광 추세로 주목받고 있는 ‘로컬 중심 체류형 관광(Deep Travel)’과 ‘웰니스 미식(Wellness Gastronomy)’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창 고산지대에서 자란 야생화와 산나물을 활용한 약선 김치 담그기 체험을 비롯해, 산마늘·고들빼기·더덕 등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팜투테이블(Farm-to-Table) 약선 밥상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농업인 가공사업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인 ‘회동1리 야생화 고향마을 체험관’으로 장소를 확대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체험 인프라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체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 상생형 농촌관광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박광희 김치 박광희 대표는 2002년 민들레김치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28개 품목 이상의 장류·장아찌·김치를 생산하며 약선 발효식품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위생 설비 현대화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K-푸드 콘텐츠 생산에 힘쓰고 있다.
박광희 김치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은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회동1리 체험관의 우수한 인프라와 20년 발효 노하우를 결합해 평창을 세계적인 미식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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