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장애 인권 강사 양성 과정(심화) 운영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5-15 10:20:23
▲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장애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 인권 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장애 인권 강사 양성 과정(심화)'을 운영하고, 6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 인권에 관한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를 양성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 인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까지 용평면 금송회관 2층에서 진행되며,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강사와 활동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은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상기 워크숍, 강의 시연 워크숍, 실전 강의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 인권 감수성 향상 ▲장애 인권 교수법 및 강의안 작성 ▲강의 시연 및 집단 피드백 ▲실전 강의 컨설팅 ▲평가 및 수료식 등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6월 13일과 20일 상기 워크숍, 7월 4일 강의 시연 워크숍이 진행되며, 이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지역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한 장애 인권 교육 실전 강의 컨설팅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장애 인권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장애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갖춘 지역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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