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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재개발구역 현장 점검으로 통학 안전과 주변환경 점검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0일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원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 공사에 따른 환경 저해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개발 구역 주변 무단투기 여부와 폐기물 적치 상태를 살피고, 주변 환경정비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매화초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로 환경과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이동 동선을 살폈다.
이날 점검에는 경제교통과, 환경위생과, 안전건설과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시 도시정비과를 통해 5월 중 예정된 철거공사 기간 동안 지붕형 보행통로 설치, 등·하교 시간대 공사 차량 통행 제한, 신호수 배치 등 통행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 관리와 통학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재개발 구역과 인접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며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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