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3-25 10:20:35
산성동 부엔까미노 카페 별관, 3월 26일 오후 7시 개최 예정
▲ 대전시 중구청

[뉴스앤톡] 대전 중구는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3월 26일 오후 7시에 산성동 부엔까미노 카페 별관(중구 탑골로18번길 3)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산성1지구는 산성동 12번지 및 사정동 201-1번지 일원 132필지, 180,577㎡ 규모로 시행되며, 토지소유자는 63명, 공유자 포함 총 211명으로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시행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추진절차, 경계설정 방법 및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주민들이 토지소유자로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불규칙한 형태를 정형화하고 맹지를 해소해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주민 간 경계분쟁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설명회에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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