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교육생 모집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2-20 10:15:24
3월 13일까지 선착순 접수... 인문학 기반 지역리더 양성
▲ 양산시청

[뉴스앤톡] 양산시는 2026년 3월부터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되는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 과정'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35명이다. 교육비는 시에서 1인당 9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 부담은 30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인문학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총 8개월, 1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강의와 현장학습 등을 포함하며,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영산대학교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진을 통해 교육생에게 폭넓은 학문 탐구와 실질적인 리더십 개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문의사항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지금까지 3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리더를 길러왔다”며 “2026년 과정 역시 인문학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는 뜻깊은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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