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신청사 동구 확정 기념' 초량천 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24 10:15:18
▲ 초스킹 포스터

[뉴스앤톡] 부산 동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초량천 일원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동구 확정 기념' 초량천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초스킹 무대에는 예선에 참여한 59개 팀 가운데 선정된 실력파 6팀(루즈네그라, 미니언즈, 웬디쏘블루, 정도기, 지운밴드, 프로젝트소행성)과 특별출연 ‘밴드기린’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초량로 일대와 하류 광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플리마켓, 푸드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초량천 중앙광장 무대에서는 오후 7시부터 각 출연진의 매력이 담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초량전통시장 및 초량천 일대 상가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9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결제된 영수증에 한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행사 현장 영상은 추후 초스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공연팀의 사전 인터뷰 영상도 해당 채널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부산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량천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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