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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우리밀 100톤 전량 수매 |
[뉴스앤톡] 의성군은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밀 100톤을 수확하여 서의성농협을 통해 수매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이번 수매는 국내 제빵업계 선두기업 SPC에 전량 공급될 예정이며, 수매 품종은 제빵 가공에 적합한 금강밀이다.
의성군은 벼 주산지역인 안계, 단북, 구천 일원에 40ha 규모의 밀‧콩 이모작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향후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밀‧콩 이모작은 동계에는 밀, 하계에는 콩을 재배함으로써 쌀 수급 안정과 1%에 불과한 국내 밀 자급률을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재배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밀‧콩 이모작 농가는 논 타작물 재배사업을 통해 1㏊당 최대 550만원의 직불금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SPC에 전량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식량자급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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