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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AWCL 성공 개최 기원 퉁소바위공원 사면 정비 완료 |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4일,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를 앞두고, 주요 이동 경로인 창룡문사거리 인근 퉁소바위공원의 사면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전 등 대규모 국제 경기를 위해 수원을 찾는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장안구는 창룡대로와 경수대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주요 동선인 창룡문사거리 퉁소바위공원 사면을 집중 정비했다. 기존에 무성하게 자라 보행을 방해하던 잡풀, 아까시, 덩굴류를 제거하고 도로변으로 늘어졌던 공조팝 등을 전정하여 답답했던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도시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장안구 관계자는 사면의 잡풀 제거와 체계적인 관목 전정을 통해 우기철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AWCL 개최로 많은 내외국인이 수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원 사면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원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AWCL 준결승전은 오는 5월 20일, 대망의 결승전은 5월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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