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집이나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며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편안하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맛있는 라면을 함께 먹으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친구들과 라면과 간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쉬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센터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친근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기간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취향에 따라 한강 라면을 비롯한 각종 라면과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별도의 비용이나 신청 절차 없이 센터에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조수경 센터장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센터에 들러 맛있는 라면과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아오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심리·정서 상담, 진로상담, 학업 및 학교생활 상담, 또래관계 및 가족관계 상담 등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학교, 행정기관, 복지기관,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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