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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포스터 |
[뉴스앤톡]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한다.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은 매년 2만명 내외의 관객이 전국에서 세종시를 찾아오는 충청권 대표 도심형 대중음악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5회를 맞아 공연 일정과 지역 뮤지션을 위한 무대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출연진으로는 1대 헤드라이너였던 ‘넬’과 과거 신진 뮤지션이었던 ‘실리카겔’이 5년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하여 페스티벌의 성장 서사를 완성한다. 아울러, 홍대 인디계 1세대 밴드인 자우림이 3일차 헤드라이너로 출연하여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그 외에도 카디, 터치드, 김현철, 페퍼톤스, 키라라 등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션들과 함께 오이스터즈, 이파란, 산보 등 올해의‘뮤즈온’에 선정되어 화제가 된 신진 뮤지션까지 총 18팀의 다양한 공연이 3일간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지역뮤지션을 위한 ‘파라솔 스테이지’를 신설하여 세종시에서 성장하고 있는 ‘뮤즈 세종’의 공연 기회를 확장한다.
지난해 무료로 운영했던 금요일 전야제는 올해부터 정식 공연일로 편성하여 외부 관객 체류 기간을 확장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다만, 세종 시민에게는 무료로 개방하여 지역 주민 혜택의 폭을 넓힌다.
이외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배달존․푸드존, 포토존과 이벤드 부스 등 풍성한 즐길거리와 편의시설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지난 5년간 관객들의 성원 속에 성장한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은 이제 충청권을 대표하는 도심형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며, “관광 기반이 부족한 세종시가 ‘자유로운 음악 다양성의 도시’로 부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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