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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민‧관 협력’으로 매향중 야구 꿈나무의 메이저리거 꿈에 날개를 달다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매향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프로젝트, ‘매향중학교 야구부 꿈나무들을 위한 홈런밥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홈런밥상’ 행사는 팔달구청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매향중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며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향중 야구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성장의 원동력과 격려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용진 매향중학교 교장과 야구부 학생 37명, 지도자 4명 등 총 49명을 비롯해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곽영붕 회장 등 총 6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향후 매년 봄과 가을마다 수원 노블레스웨딩의 후원으로 정례화될 이번 식사 지원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대윤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 회장은 “야구를 하는 손자를 둔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마주하는 도전과 노력을 깊이 공감한다”라며 “지역의 꿈나무들이 메이저리거라는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용진 매향중학교 교장은 “행정기관과 지역 기업이 손을 잡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민관협력의 온기가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가장 강력한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홈런밥상’은 민·관·학이 하나 되어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라며 “매향중 야구부 학생들이 체육계의 거목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분야로 이러한 격려의 발판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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