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으로 대형 태극기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이 자원순환을 체험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아이들이 형형색색의 폐플라스틱 뚜껑을 하나씩 붙여 완성한 이 대형 태극기는 광복절 주간 동안 행정복지센터 로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환경 보호와 나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명자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완성한 태극기를 보며 환경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오는 9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추진해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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