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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 클라이밍 체험 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모습 |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오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2026년 실내 클라이밍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스포츠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무료 체험 교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7월 기수별 20명씩, 총 5개 기수에 참여할 청소년 100명을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이틀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기초 강습, 착지법 교육, 클라이밍 체험 등을 통해 실내 클라이밍을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실내 클라이밍 체험 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 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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