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푸른초,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존중을 배워요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20 10:20:23
광주푸른초등학교 2학년, 광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 참여
▲ 광주 광주푸른초, 반려동물과 함께 생명존중을 배워요

[뉴스앤톡] 광주푸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7월 13일 광주시가 주관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생명존중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반려동물과 같은 공간에서 교감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고, 모든 생명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몸소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 학생은 "우리 주변의 동물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담임 김 교사는 "학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생명존중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재 교장은 "학생들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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