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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가 세계적인 양자기술 전시·컨퍼런스 ‘IQT KOREA 2026’ 개최를 계기로 차세대 전략기술인 양자산업의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양자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전시·컨퍼런스 브랜드 IQT(Inside Quantum Technology)의 아시아 첫 행사 ‘IQT KOREA 2026’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IQT는 미국 뉴욕, 네덜란드 헤이그 등에서 열려 온 양자기술 분야 대표 행사로, 세계 각국의 연구자와 산업계 리더가 모이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아시아에서 IQT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천이 아시아 양자 생태계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한국양자정보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인천관광공사, ㈜디브리지가 공동 주관한다.
전시에는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암호, 양자 센싱, 양자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미주·유럽·아시아의 양자 분야 리더들이 모여 기술 경쟁과 산업화 방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국내 양자 스타트업과 기술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벤처캐피털(VC) 투자 유치 피칭 행사를 통해 인천을 거점으로 한 양자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사업단 소연수 단장은 “세계적인 양자 전문 행사 IQT의 아시아 첫 무대로 송도컨벤시아가 선택된 것은 인천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양자산업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IQT KOREA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천이 차세대 양자산업의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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