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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2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동화 발레 공연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용산구가 지원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약 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발레 명작 ‘백조의 호수’를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동화 발레 형식으로 재구성해 진행된다. 친숙한 이야기 전개와 아름다운 음악,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발레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발레로 만나는 ‘백조의 호수’ 이야기, 2부는 백조들의 군무와 사교댄스 등 주요 장면 공연, 3부는 전체 출연진이 함께하는 피날레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집 일과와 연계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운영돼 영유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 공간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상상력과 표현력,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영유아기는 감성과 창의성이 자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문화체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보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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