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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보건소 |
[뉴스앤톡] 홍천군보건소는 야외 훈련과 작전 등으로 진드기·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매개체 감염병 집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보건소가 주관하고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육군 제11기동사단 및 제20기갑여단과 연계해 추진한다.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병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종류 △주요 증상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 등으로, 군 장병들이 실제 훈련과 야외활동 과정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할 수 있으며 발열,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군 장병은 야외 활동이 잦아 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관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기피제를 배부하는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야외 활동과 훈련이 많은 장병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병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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