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3회차 사전신청 9월 28일 오픈!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0:15:31
"가을 평창여행, 반값으로 즐기세요!"
▲ 평창군청

[뉴스앤톡] 평창군은 가을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반값여행)’의 3회차 사전신청을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의 평창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3회차는 본격적인 가을 여행철을 맞아 평창의 청정 자연과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월의 평창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산과 들이 가을빛으로 물드는 시기로, 자연경관과 관광지,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이 평창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회차 사전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2회차 사업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여행 가능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과 인접 시·군(강릉·영월·정선·횡성·홍천)을 제외한 타 지역 거주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뿐 아니라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만 19~34세) 최대 14만 원 ▲가족(3~5인) 최대 5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이며, 평창 여행경비로 최소 10만 원 이상을 소비하고 지정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신청 방법을 비롯해 여행경비 인정 기준, 결제 방식, 정산 절차, 제출서류, 환급 제외 업종 및 지정 관광지 등 사업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평창군 반값여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반값여행) 3회차 사업 시행안내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가을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기”라며 “이번 반값여행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의 가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반값여행 홈페이지 를 참고하거나, 평창군 관광협의회 또는 평창군 관광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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