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제철의 맛, 홍천사과가 왔다! 홍천군, 9월 18일부터 홍천휴게소서 홍천사과 홍보·판매행사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9-21 10:15:34
▲ 홍천사과 홍보·판매행사

[뉴스앤톡] 가을이 깊어질수록 맛이 차오르는 홍천사과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다.

홍천군은 9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상·하행선)에서 ‘홍천사과 홍보·판매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홍천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연속 운영하며, 이후에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총 35일간 판매를 이어간다.

농업기술센터와 홍천사과연구회, 홍천휴게소(㈜키다리식품)가 협업해 운영하며, 홍천휴게소는 판매시설과 전기시설 등을 지원하고, 홍천사과연구회는 사과의 선별·저장·포장 및 판매장 운영을 맡는다.

농업기술센터는 행사 홍보와 원활한 사과 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비파괴선별기를 활용해 당도 13.5°Brix 이상의 고품질 사과를 엄선해 출하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지난해 홍천휴게소 행사에서는 총 15,777상자·봉, 2억 7,265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도 휴게소라는 접근성 높은 공간을 활용해 홍천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휴게소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홍천사과의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농가와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홍천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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