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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타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의 우수 해설사례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해설기법과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경기지역의 봉선사, 광릉, 회암사지 및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과 서울지역의 경복궁·칠궁, 종묘, 윤동주문학관, 리움미술관 등을 방문해 역사·불교·문학·미술 등 분야별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현지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직접 듣고 관광자원별 스토리텔링 방식과 관광객 소통기법 등을 공유하는 한편, 해설 스크립트 작성 및 관광객 맞춤형 해설법 특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우수 해설사례를 평창의 관광자원에 접목하여 현장 해설의 전문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설 역량을 강화하여 관광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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