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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루엔자·코로나19 고위험군 감염 예방수칙 홍보물 |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도록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
최근 5주간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입원환자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예방접종 일정도 일부 앞당겨 시행한다.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도 같은 날부터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접종 시기를 나눠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한다.
이번 절기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돼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통합특별시는 연휴 기간인 24~27일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중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예방접종 일정이 앞당겨진 만큼 혼선 없이 제때 접종을 마치길 바란다”며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연휴 기간에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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