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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은 영농철 이후 방치되기 쉬운 농촌 지역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쾌적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진행되며, 클린농촌반 80명이 투입돼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집중 수거·분류하고 집하장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다.
특히 평창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21일 오후 2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클린농촌반 전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의 올바른 분류·배출을 통한 자원 순환형 환경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작업 전 안전 점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안전 장구 활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라며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청정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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